‘조국(曺國)사태’가 100%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게 아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큰 역할을 했다. 이른바 ‘386’의 위선·몰염치·비논리·비약·탈법·이기주의·편향·왜곡·비양심의 단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시각을 교정했다. 자신을 ‘사회주의자’라고 인정한 조국 전 법무장관. 어떻게 청문회 자리에서 그렇게도 당당히 말할 수 있었을까. 겸비정의론을 외치는 김성훈 기자가 ‘386주사파’의 실체를 파헤쳤다. 2019년 10월 17일 ‘청년한국 히즈코리아’ 목요집회에서 강의한 영상이다. 앞부분은 예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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