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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아, 나중 불임 가능성 크다”

스웨덴 연구팀 분석 결과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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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체중아, 나중 불임 가능성 크다" - 스웨덴 연구팀

 

저체중으로 태어난 여아는 나중에 불임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린코핑(Linkoping) 대학의 요세핀 빅스트롬 박사가 2005-2010년 사이에 생식의학센터에서 불임   치료를 받은 여성 1천293명의 출생체중 등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3월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임원인이 남편이 아닌 자신인 여성은 불임원인이 남편이거나 알 수 없는 여성에 비해 태어났을 때 저체중이었을 가능성이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빅스트롬 박사는 밝혔다.
출산 전력, 현재의 체중 등 다른 불임 위험요인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이는 자궁에 있을 때 겪은 성장 제한이 생식기관 발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일 수 있다고 빅스트롬 박사는 설명했다.
태아의 성장 제한이 나중 배란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온라인판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4-14]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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