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7일까지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여성주간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고자 1995년 12월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지정됐다.
구로구(구청장 이 성)는 다음 달 3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어린이집 원아 1천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인 8월 4일에는 구청 5층 강당에서 여성한마당 행사를 열어 여성정책 유공자를 표창하고 웃음치료 특강을 연다. 여성 취업 상담, 명랑운동회, 여성 노동자 인권을 위한 캠페인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음 달인 8월 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념행사를 열어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선언문 낭독, 영등포 구립여성합창단 공연, 난타·기타 공연 등 행사를 개최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도 같은 달 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식을 비롯해 여성복지관 수강생 작품 전시회, 출산 장려 캠페인, 일자리 상담 같은 부대행사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