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해체 위기에 놓인 다문화가족을 돕기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기 가족 관리 대상은 ▲부부 갈등, 폭력, 신체적·정신적·성적 학대, 알코올·도박·게임 중독 ▲화재, 재해, 경제적 곤란 등으로 주택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된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가정 ▲주요 소득자의 사망, 질병, 가출, 구금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경우 ▲위기관리 판정회의에서 지원이 긴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이다.
센터는 위기 가족 발굴, 위기관리 회의, 상담 및 동의, 지원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와 종결, 사후관리 등의 절차로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가족 해체 위기에 놓인 은평구 거주 결혼이주여성은 본인이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2-376-3751)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