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26일 경남 양산 에덴밸리리조트에서 ’견우직녀 페스티벌’을 연다.
부산시는 참가자 만족도와 결혼 성사율을 높이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더욱 참신한 내용으로 개편했다.,
먼저 참가자 연령을 기존 28∼38세에서 28~42세로 확대했다.
계절별로 테마를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진행 시간을 늘려 참가자가 서로 더 잘 알고 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또 결혼과 출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자 KNN TV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 행사내용을 연중 기획 프로그램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7월 26일 열릴 행사의 테마는 ’캠핑’.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후문 녹음광장 야외무대에 모여 첫 만남의 어색함을 떨치기 위한 자기소개, 100초 인터뷰, OX 게임에 참여한 뒤 에덴밸리리조트로 이동한다.
리조트에서는 파트너 미팅, 미션 데이트, 조별게임, 요리대결 등 상대방을 더 잘 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7월 15일까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KNN 스폿 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부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