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회사 디아지오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서울 망원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센터에서 한부모 여성 지원 사업의 하나로 무료 임대주택 개소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3년 11월∼2014년 6월 경기도 오산과 남양주에 22세대 가구를 매입해 임대주택을 지원했고, 올해는 서울 가산과 화곡지구에 22세대 가구를 추가로 사들여 모두 44가구를 지원하게 됐다.
올해는 지원 자격도 미혼모에서 이혼여성과 탈북 여성을 포함한 한부모 여성 가정으로 확대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자립 의지가 있는 여성 가장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기틀이 잡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