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제공>>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메디포스트는 2000년 12월 제대혈 은행 설립 이후 14년 만에 제대혈 보관량이 20만 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보관하는 ’가족 제대혈’이 19만1천여건, 공공용으로 보관하는 ’기증 제대혈’이 9천여건으로, 국내 전체 제대혈 보관량의 40% 가량이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의 종류가 점차 늘어나면서 앞으로 보관량이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의료가치가 높기 때문에 출산 시에 채취해 냉동 보관하면 백혈병 등 난치병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