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성위원회 등은 4월2일 오전 서울 중구 여성가족부 앞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임신을 이유로 해고된 보라매병원 비정규직 간호사를 복직시켜라"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보라매병원의 한 임신부 간호사는 정기 근무평가를 3번이나 통과했지만 마지막 평가에서 이전보다 10점가량 낮은 점수를 받아 해고됐다"며 "체력적으로 약한 임신부에게 경미한 업무를 맡겨야 함에도 기존 업무를 하게 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신부 노동자들이 계속 해고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평가를 통해 합법적으로 해고한 것처럼 말할 뿐 해고사유를 임신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며 "여성부는 비정규직 여성의 차별 사례를 조사하고 임신부를 해고할 수 없는 법·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들 단체는 "보라매병원의 한 임신부 간호사는 정기 근무평가를 3번이나 통과했지만 마지막 평가에서 이전보다 10점가량 낮은 점수를 받아 해고됐다"며 "체력적으로 약한 임신부에게 경미한 업무를 맡겨야 함에도 기존 업무를 하게 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신부 노동자들이 계속 해고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평가를 통해 합법적으로 해고한 것처럼 말할 뿐 해고사유를 임신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며 "여성부는 비정규직 여성의 차별 사례를 조사하고 임신부를 해고할 수 없는 법·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