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분만취약지역에 정부지원 산부인과 확대

글  온라인편집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보건복지부는 2014년 분만의료취약지 지원사업의 지원지역과 대상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시설 및 장비, 운영비 지원에 나선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지역과 의료기관은 분만 산부인과 분야는 제주 서귀포시의 서귀포의료원이며, 외래 산부인과 분야는 전남 완도군의 완도대성병원, 전남 진도군의 한국병원, 전북 진안군의 진안의료원, 강원 양구군의 인애병원, 강원 횡성군의 삼성병원, 충북 보은군의 보은군손산부인과 등이다.

분만 산부인과로 선정되면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지역거점산부인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2억5천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외래 산부인과로 선정되면 산전 진찰, 지역 임산부·영유아 보건사업, 분만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각각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2011년부터 분만할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의료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급격한 출산율 저하의 영향으로 지역 출산 인프라가 무너지면서 분만의료취약지역에 사는 산모들은 시간적,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며 산전산후 진찰과 분만을 위해 대도시로 원정 출산을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현재 분만 가능 산부인과가 없는 곳은 전국적으로 총 46개 지역(시·군)이며, 이 중에서 91%(41개)가 군(郡) 지역이다.

분만의료취약지는 지역 관내 분만율이 30% 미만이고, 분만 가능한 병원으로부터 1시간 이상 걸리는 인구비율이 30% 이상인 지역을 뜻한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5-09]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