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성인 이탈리아의 아르투로 리카타가 4월 24일(현지시간) 11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리카타는 1902년 5월 2일 이탈리아 남쪽 섬 시칠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2월 28일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리카타 세대의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이 리카타의 삶도 순탄치는 않았다.
그는 9살부터 광산에서 일하다가 1921년 입대해 동아프리카에 파견됐으며 세계 2차 대전 직전까지 군 복무를 했다.
1929년 결혼한 리카타는 1980년 아내와 사별했으며 현재 7명의 자녀와 8명의 손자, 4명의 증손자가 있다.
리카타의 사망 소식은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지고 있다.
그의 장례식은 26일 시칠리아 엔나시(市)의 교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직전 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미국의 잘루스티아노 산체스 블라스케스는 지난해 12월 11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현재 남녀를 통틀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자는 116세의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大川ミサヲ) 할머니다. (로마 신화=연합뉴스)
리카타는 1902년 5월 2일 이탈리아 남쪽 섬 시칠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2월 28일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리카타 세대의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이 리카타의 삶도 순탄치는 않았다.
그는 9살부터 광산에서 일하다가 1921년 입대해 동아프리카에 파견됐으며 세계 2차 대전 직전까지 군 복무를 했다.
1929년 결혼한 리카타는 1980년 아내와 사별했으며 현재 7명의 자녀와 8명의 손자, 4명의 증손자가 있다.
리카타의 사망 소식은 이탈리아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지고 있다.
그의 장례식은 26일 시칠리아 엔나시(市)의 교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직전 세계 최고령 남성이었던 미국의 잘루스티아노 산체스 블라스케스는 지난해 12월 11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현재 남녀를 통틀어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령자는 116세의 일본의 오카와 미사오(大川ミサヲ) 할머니다. (로마 신화=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