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공보전산실 전재현(51)정보보호담당이 ’융합형 시스템을 이용한 어린이 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개발, 특허를 획득했다고 4월2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화상 벨, 원격 방송 시스템을 융합한 것으로 특정 지역에 거동수상자가 출현할 경우 지능형 카메라가 360도 회전하면서 동작을 감지, 촬영을 시작한다.
이어 위험을 감지한 어린이나 여성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고 관제센터는 현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원격지에서 경고 방송까지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이 시스템은 어린이 놀이터나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되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 담당은 조만간 해당 특허권을 안동시에 기증, 어린이 안전망 확충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