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울산 30대 만삭 여성,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

글  김근주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만삭인 30대 임산부가 갑자기 양수가 터져 병원으로 이송 중에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

구급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5월14일 오전 1시 56분께 울산소방본부로 "임신 36주 정도인 아내의 양수가 터졌다. 빨리 도와달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통보받은 울산 중부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 신재현(33) 소방사와 이상훈(38) 소방교는 산모가 있는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로 출동해 이 임산부(30)를 구급차에 태웠다.

이미 산통이 시작된 위험한 상황. 두 구급대원은 울산∼언양고속도로에 곧바로 차를 세우고 소방본부로 전화해 의사와 통화하면서 분만을 유도했다.

10여분이 지나서 아기의 머리가 보였고 산모는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두 구급대원은 인근 병원으로 산모와 아기를 이송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다.

신 소방사는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다"며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아무런 탈 없이 출산해 다행이고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울산=연합뉴스) 

[입력 : 2014-05-14]   김근주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