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소득수준 따라 잘 걸리는 암 차이”<美연구팀>

글  한성간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회경제적 수준 따라 잘 걸리는 암이 다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주 암기록센터의 프랜시스 보스코 박사는 사회경제적 수준이 가장 높은 계층은 갑상선암, 흑색종(피부암), 고환암에 잘 걸리는 반면 가장 낮은 계층에서는 간암, 자궁경부암, 후두암, 카포시 육종, 음경암이 빈발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5월 27일 보도했다.

2005-2009년 사이에 미국에서 암 진단을 받은 290만명을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어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보스코 박사는 밝혔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은 계층은 낮은 계층에 비해 암 발병률은 높고 암 사망률은 낮았다.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은 계층은 이와 반대로 암 발병률은 낮은 반면 암 사망률은 높았다.

이는 암에 관한 한 가난한 사람들은 암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높고 부유한 사람들은 암을 지닌 채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스코 박사는 해석했다. 

이 조사결과는 ’암’(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5-29]   한성간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