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전체 인구의 여성 우위 현상이 광주는 19년째, 전남은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호남통계청이 6월 30일 발표한 ’2014 통계로 본 광주·전남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와 전남 전체 인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광주는 지난 1996년(남 64만6천84명, 여 64만6천399명)을 기점으로 올해까지 19년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해 광주는 전체 152만2천명 중 여성이 50.3%인 76만6천명, 남성은 75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전남도 1994년(남 107만8천61명, 여 108만3천208명) 여성이 남성을 최초 역전하면서 올해까지 21년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광주는 전체 152만2천명 중 여성이 50.3%인 76만6천명, 남성은 75만6천명이다.
전남은 전체 157만7천명 중 여성이 50.6%인 88만9천명, 남성은 86만7천명이다.
호남통계청은 이번 자료를 ▲ 여성인구와 가구주 ▲ 여성의 가정생활 ▲ 여성의 사회생활 ▲ 여성의 사회적 지위 ▲ 여성의 의식 및 안전 등 5개 분야로 나눠 광주와 전남을 각각 분석했다.
여성인구를 연령별로 분석하면 광주는 ’40대’ 비중이 16.9%로 가장 높았고 전남은 ’60세 이상'비중이 32.6%로 가장 높았다.
여성의 가구주 비율은 광주와 전남 모두 10가구 중 3가구 정도로 나타났다.
초혼 평균연령은 광주 29.7세, 전남 29세였고 초혼 평균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광주는 6.1%, 전남은 10.6% 였다. 광주는 2008년(8.7%)을 정점으로 전남은 2006년(16.1%)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출산율은 광주가 1.295명, 전남은 1.642명이었다. 특히 전남은 9개 광역단체 중 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출산율은 광주·전남 모두 30대 초반이 가장 높았고 광주의 경우 20대는 지속적 감소추세를 보였다.
전남은 30대와 40대 초반의 출산율이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였다.
사망원인 1위는 광주 전남 모두 암으로 조사됐다. 사망률은 여성이 남성보다 낮았다.
고용률은 광주는 48.0%, 전남은 52.1%였다.
취업자의 직업분포는 광주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전남은 ’농림어업 종사자’ 비중이 가장 높았다.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광주 82.6%(남성 75.1%), 전남 79.7%(남성 72.8%)로 모두 남성보다 높았다.
지방의회의원 당선자 비율은 광주 27.8%, 전남 14.7%로 광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드시 결혼해야 한다’고 동의하는 여성은 광주는 100명중 18.5명, 전남은 32.4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과 결혼’ 여부에 대해 광주는 61.5%가.전남은 56.5%가 상관없다고 답했다.
’여성의 직업’에 대해 광주는 100명(13세 이상)중 85.3명, 전남은 87명이 긍정적이었다.
배우자에 대한 만족도는 모두 남편이 아내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성 긴급전화(1366) 상담내용 중 가장 많은 분야는 두 지역 모두 ’가정폭력’으로 조사됐다. (광주=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