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암, 생활습관보다 가족력이 중요”<스웨덴 연구팀>

글  한성간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은 생활습관보다 가족력이 더 큰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립선암 수술 장면.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은 생활습관보다 가족력이 더 큰 위험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 대학의 벵트 졸러 박사가 1932-1969년 사이에 출생한 뒤 입양된 7만965명의 암 발생률과 이들의 생부모와 양부모의 암 발생률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6월 30일 보도했다.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병력이 있는 생부모를 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이러한 암이 발생할 위험이 80-10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졸러 박사는 밝혔다.

이러한 사람은 또 자신의 생부모가 걸렸던 것과 같은 암이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러나 양부모가 이러한 암 병력이 있는 경우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이는 이 3가지 암의 경우 생활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보다는 유전적 요인이 훨씬 강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졸러 박사는 설명했다.

그렇다고 생활습관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암 저널’(European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7-02]   한성간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