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장성군
조선시대 ’홍길동전’의 실존 인물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한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이 관내 음식점 및 병원들이 저소득 가정에 작은 도움이지만 큰 행복을 주고 있다고 지난 7월1일 밝혔다. 가사형편이 어려워 평소 외식하지 못했던 가정을 위해 관내 음식점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추진하는 ’행복한 외식’ 사업 일환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이 외식을 통해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음식점뿐만이 아니라 올해 관내 한의원 9개소가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겨울에는 겨울뜸을, 여름에는 삼복첩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과의원 7개소가 진료비의 20%를, 일부 병원에서도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 20%를 지원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에 의하면 "처음에는 한 음식업소만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소문을 듣고 많은 음식점과 의료기관에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 업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