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 기업인 다누리맘(www.danurimom.or.kr)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도우미’ 취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분만으로 떨어진 체력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움을 주는 전문 산후관리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전문 관리사가 되려면 산모 영양식·건강 관리·신생아 돌보기 등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센터는 이달 13일까지 중국·일본·필리핀·베트남 등 결혼이주여성들로부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아 15명을 선발,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 25∼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자활센터 성수동 교육장에서 실제 산모의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방문 산후조리업체인 다누리맘에 소속돼 전문 산후 관리사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02-458-066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