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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아기에 친근한 병원’ 재인증

글  유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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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은 8월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기에 친근한 병원’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전개하는 ’아기에 친근한 병원’은 신생아의 질병 감염 방지와 정서적 안정, 산모의 유방암 발생률 저하 등 많은 장점이 있는 모유 수유를 장려하기 위한 범세계적인 운동이다.

    엄마 젖 보이기 10단계 외에 모유 대체식품 판매에 관한 국제 규약 준수 여부, 모유 수유 이외의 방법을 선택한 산모 관리, 엄마에게 친근한 간호 등에 관해 3∼4년마다 엄격한 재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1992년부터 시작된 ’아기에 친근한 병원’은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만 개의 병원이 선정됐고 국내에서는 전국 32개 병원이 인증됐다.

    강릉아산병원은 2004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래 11년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인증받았다. (강릉=연합뉴스) 

        

[입력 : 2014-08-07]   유형재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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