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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마트 비타민 판매 ”눈에 띄네”>

글  고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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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점이 아닌 마트와 편의점에서 비타민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에서 판매하는 GNC비타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23.8% 증가했다.

블루베리 주스나 ’마시는 화장품’으로 불리는 이너뷰티 제품 등 최근 인기있는 ’미용부문 건강기능식품’의 매출 신장률(18.4%)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GS25에서 판매하는 GNC비타민인 ’GNC 인 포켓’은 여성건강을 위한 우먼스 울트라메가와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프로폴리스, 간 건장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등 모두 7종류다.

약국이나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대용량 상품과 달리 ’인 포켓’이라는 이름처럼 하루 2알씩 닷새간 먹을 양이 포장돼 있고, 가격도 3천∼3천800원으로 구매할 때 부담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

GS25 측은 "소용량 포장때문에 늘어나는 비용을 직거래와 판매 사원 인건비 축소로 절감했다"며 "1알당 가격을 계산하면 대용량 비타민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내놓은 자체 브랜드(PB) 상품 비타민인 ’통큰 비타민’도 3월 말 출시된 이후 130일 만에 7만여개가 팔렸다.

같은 시기 고려은단과 이마트가 손잡고 내놓은 ’이마트 비타민C 1000’과 ’이마트 프리미엄 비타민C’도 각각 7만5천개와 9만개가 팔려 2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약국이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점을 위주로 이루어졌던 비타민 판매가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된 것은 최근 연령이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알뜰한 소비를 추구하는 20∼30대 싱글족이 늘어난 점도 편의점의 소용량 비타민과 대형마트의 저렴한 비타민이 인기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

임현창 GS리테일 편의점 건강기능식품MD는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며 "GNC비타민과처럼 휴대하기 쉬운 소포장 상품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8-08]   고유선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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