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2주간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임산부를 비롯해 만 65세 이상이거나, 만 50세 이상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생후 6개월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해까지 임산부 등은 유료접종을 했지만 올해부터 무료접종으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무료접종 대상자가 10만 7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5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전주시는 설명했다.
사회복지시설의 무료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접종에 앞서 촉탁의사의 예진을 거쳐 9월 22일부터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6일부터는 각 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무료접종이 실시된다. 접종은 완산·덕진진료실, 평화보건지소, 3개소의 보건진료소 등 6개의 장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각 동별 일정에 맞춰 접종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21일부터 약품이 소진될 때까지 아무 곳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