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출산-재임신 간격 1년미만, 자폐아 출생위험↑>

글  한성간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출산 후 재임신 사이의 시간 간격이 1년 미만이거나 5년 이상이면 자폐아가 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앨런 브라운 박사가 1987-2005년 사이에 핀란드에서 태어난 아이들 7천37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 온라인판 등이 9월 24일 보도했다.

출산 후 재임신까지 시간 간격이 1년 미만이면 출산 후 2~5년 사이에 재임신하는 경우보다 자폐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5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브라운 박사는 밝혔다.

또 출산 후 다음 임신까지 5년~10년이 경과한 경우도 자폐아 출생 가능성이 30%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산 후 다음 임신까지 시간 간격이 10년 이상인 경우는 자폐아 출생위험이 4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부모의 연령, 출산빈도, 부모의 정신장애 병력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다.

이러한 자폐아 출생 위험 증가가 출산과 다음 임신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직접적인 원인인지 아니면 다음 임신이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어지게 된 그 어떤 요인과 관계가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브라운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출생전기(prenatal period)의 환경적 요인이 자폐증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사춘기정신의학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4-09-26]   한성간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