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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생태 여행- 흥미로운 명소와 가볼만 한 축제

글  임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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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의 고요한 아침
(창녕=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우포늪에서 황홀한 새벽이 지나고 나면 고요한 아침이 밝아온다.

창원과 창녕은 가을 생태 여행지로 제격이다. 가을빛으로 물든 늪에서의 해돋이와 저수지에서의 해넘이는 황홀하고, 철새의 군무는 아름답다.

   
람사르 문화관
(창원=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2008년 개최된 람사르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람사르 문화관. changki@yna.co.kr

◇창원의 가볼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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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문화관 = 2008년 창원에서 개최된 제10회 람사르 총회를 기념하고 ‘습지를 보전하자’는 람사르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남저수지 옆에 설립한 박물관이다. 1층에는 람사르 협약의 철학과 내용, 세계의 람사르 습지 분포 등에 관한 전시물이 있는 습지문화실과 기념품 판매장이 있다. 2층에는 습지 관련 책자와 정보를 볼 수 있는 습지체험실과 주남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에코전망대, 휴게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람사르 문화관 옆에는 주남저수지의 철새, 수생식물, 습지 어류, 주남의 사계를 주제로 하는 생태학습관이 자리한다. 관람 시간 09:30~17:30(4~9월 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휴관), 입장료 무료, 문의 055-225-2798


   
창동예술촌.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동예술촌 = 마산 창동은 근대 역사와 문화·예술, 옛 추억과 향수가 깃든 곳이다. 인구 감소와 경기 불황으로 지역이 쇠퇴하자 활성화를 위해 2012년 빈 점포를 활용한 예술촌이 조성됐다. 현재 이곳은 예술가의 창작 공간과 전시장이자 방문객의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1950~1980년대 골목의 모습이 복원돼 있다. 방문객들은 유리공예, 도예 등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고,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70-4947-0852
>>창원해양공원 = 동서양의 해전사와 관련된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해전사체험관’, 해군의 함상 생활 24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군함전시관’, 해양생물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살펴보고, 다양한 어패류 전시실과 체험실에서 바닷 속 생태계를 감상할 수 있는 ‘해양생물테마파크’, 화려한 경관 조명과 분수가 설치돼 있는 길이 252m의 ‘음지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군함전시관은 노후로 인한 안전 문제로 내부 관람이 금지돼 있다. 관람 시간 09:00~20:00(동절기 18시까지), 입장료 어른 3천 원·청소년 2천 원·어린이 1천 원, 문의 marinepark.cwsisul.or.kr
>>제황산 모노레일카 = 제황산은 진해구에 있는 해발 90m의 산으로 꼭대기에는 1927년 일본이 세운 노일전 진해탑이 서 있다. 탑에는 진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고, 1~2층에는 각종 유물과 문화재를 전시한 시립박물관이 있다. 제황산 모노레일카는 제황산 상하부를 잇는 교통수단으로 주변 해안선과 도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연인들의 프러포즈 용도로도 이용된다. 운영 시간 09:00~20:00(동절기 18시까지), 왕복 요금 어른 3천 원·청소년 2천 원·어린이 1천500원, 문의 monorail.cwsisul.or.kr·055-712-0442


◇창녕의 가볼 만한 곳

   
우포늪 생태관
(창녕=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우포늪 생태관에는 습지 생태와 우포늪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changki@yna.co.kr

>>우포늪 생태관 = 조류, 어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 각종 습지 동물에 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우포 알기와 사계, 우포늪의 가족들, 자연과 사람의 공존, 생태 환경의 이해 등의 전시실로 구성된다. 우포의 사계를 3D 입체 영상으로 즐기는 가상체험실이 있고 우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한 공간도 있다. 입체 모형과 영상 등을 통해 습지 생태를 이해할 수 있다. 관람 시간 09:00~18:00, 입장료 어른 2천 원·청소년 1천500원·어린이 1천 원, 문의 www.upo.or.kr·055-530-1551
>>산토끼 노래 동산 = 동요 ‘산토끼’는 1928년 이방초등학교(당시 이방보통학교)에 재직 중이던 이일래(1903~1979) 선생이 지은 곡이다. 산토끼 노래 동산은 ‘산토끼’ 탄생의 배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13년 우포늪 인근 이방면에 들어섰다. 토끼의 습성을 각종 그래픽 패널과 디오라마를 통해 알 수 있는 산토끼동요관, 이일래 선생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이일래 선생 기념관, 한국 동요 100년사를 이야기와 사진으로 엿볼 수 있는 동요감상실,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하는 생태환경전시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관람 시간 09:00~18:00(동절기 17시까지), 입장료 어른 2천 원·청소년 1천500원·어린이 1천 원, 문의 www.santokki.net·055-533-1400
>>박진 전쟁기념관 = 남지읍 월하리 지역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으로 북한군과 미군이 2주간 사투를 벌였던 격전지이다. 박진 전쟁기념관에는 권총과 기관총을 비롯해 정찰 장비, 침투 장비, 화폐, 증명 문건, 의약품, 일용품, 탱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 시간 09:00~18:00(매주 월요일, 명절 연휴, 1월 1일, 휴일 다음날 휴관), 입장료 어른 600원·청소년 이하 300원, 문의 055-530-1511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 교동과 송현동 일대에 걸쳐 있는 가야의 고분군이다. 송현동 지역에는 원래 대형 고분 80여 기가 분포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도굴되거나 논으로 개간되면서 현재 16기만 남아 있다. 교동 지역도 왕릉으로 불리는 대고분을 중심으로 고분이 수십 기 있었으나 지금은 8기만 있다.

 


◇축제

   
가고파 국화축제. 사진/창원시청 제공

>>가고파 국화축제 = 창원 회원동 일대는 1960년 전국 최초로 국화의 상업 재배를 시작한 이후 1976년 국내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을 했고, 현재 전국 재배 면적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국화 재배의 메카이다. 가고파 국화축제는 이곳 국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마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다. 국화 작품 연출, 국화 분재 등 전시 행사와 가요제, 예술제,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http://festival.changwon.go.kr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 주남저수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 11월에 여는 행사다. 저수지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철새, 어류, 수서식물을 재조명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탐조 시스템과 어류전시관을 선보인다. 조류 전문가와의 탐조 여행, 생태 교육 행사, 다문화 음식·꽃차·공예 체험,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우포누리축제 = 창녕군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우포누리’를 홍보하고 전국 최대의 양파와 마늘 생산 지역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화왕산 자하골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를 비롯해 향토 특색 음식 경연대회, 창녕우포인동초한우 시식·판매, 농·특산물 판매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 055-530-6122~4


(창원·창녕=연합뉴스)

[입력 : 2014-10-08]   임동근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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