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은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외과·산부인과를 추가로 개설하고, 응급실 운영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는 소아재활·아토피클리닉·성장클리닉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부인과는 갱년기 장애·여성암 등을 진료한다.
외과는 위·장관 출혈, 복강 내 여러 장기와 복막 질환, 서혜부 탈장 등 전문 치료와 대장·항문 질환을 치료한다.
정신건강의학과는 노인자살,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정신 질환에 대한 평가, 진단 치료를 맡는다.
서남병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저소득층 등 다양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남병원이 있는 양천구 신정동은 유·소년 인구가 많으며, 가족 단위 거주 인구가 많아 진료과 증설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