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미혼모인 중·고교생이 최근 5년간 4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서진웅(부천4)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도내 미혼모 중·고교생은 41명이다.
연도별로 보면 2010년 4명, 2011년 6명, 2012년, 8명, 2013년 15명으로 매년 늘었다. 올해는 9월말 현재 8명이다.
학교급별 학생 수는 고등학생이 34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중학생은 7명에 그쳤다.
도교육청은 미혼모 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해 임신 및 출산 등을 이유로 퇴학·전학·자퇴·권고 등 징벌적 제재를 가하는 학교규칙을 개정하는 한편, 미혼모·부 학생에게 출산과 양육, 진로와 학업복귀를 위한 정보와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미혼모 학생 장기위탁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기관은 숙식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