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여섯째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4천만원의 출산장려금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수혜자는 백안리에 사는 양재국(42)·박유림(42·여)씨 부부로, 박씨는 지난 16일 건강한 쌍둥이(남아)를 여섯째와 일곱째 자녀로 출산했다.
양평군은 둘째 자녀 300만원, 셋째 500만원, 넷째 700만원, 다섯째 1천만원, 여섯째 이상 2천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다자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양평군의 출생아 수는 2013년 630명에서 지난해 650명으로 20명 증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