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국민 10명중 4명 이상이 비타민 등 영양보충제 복용”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8년새 1.7배 증가

글  고미혜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비타민제, 건강기능식품 등 식이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질병관리본부의 ’2013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성인 남녀 중 44.0%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지속적으로 식이보충제를 복용했다고 응답했다.

식이보충제는 비타민제, 무기질제,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복용하는 제품으로, 한약은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식이보충제 복용률은 2005년 25.8%에서 2008년 34.1%, 2011년 39.8% 등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8년새 1.7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남성이 41.0%, 여성이 47.0%로 여성의 복용률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남성의 경우 3∼5세에서 61.1%로 가장 복용률이 높은 반면, 여성은 50∼64세가 61.3%로 가장 높았다. 남녀 모두 12∼29세 젊은 층을 비롯한 모든 연령대에서 40% 이상이 식이보충제를 복용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식이보충제 복용률도 높았다.

소득수준 상층은 절반에 가까운 48.7%가 식이보충제를 복용하고 있었고, 중상층은 48.3%, 중하층은 43.2%, 하층은 36.0%만이 식이보충제를 이용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5-02-20]   고미혜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