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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남성 불임 위험요인” <미국 연구팀>

글  한성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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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여러가지 약 복용, 중노동이 남성 불임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손목시계형 혈압 실시간 측정기로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고혈압, 여러가지 약 복용, 중노동이 남성 불임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의과대학 남성생식의학실장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가 피임하지 않는 남성 456명(평균연령 32세)을 대상으로 직업, 건강, 생활습관, 정자의 질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9일 보도했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 남성은 21%가 정자의 질이 낮았다. 혈압이 정상인 남성은 17%였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은 고지혈증, 당뇨병은 정자의 질과 연관이 없었다.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남성은 13%가 정자의 수가 부족했다.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 일을 하는 남성은 6%가 정자의 수가 모자랐다.

이밖에 복용하는 약이 많은 사람일수록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약을 2가지 이상 복용하는 남성은 15%가 정자의 수가 3천900만마리 이하였다. 이에 비해 복용하는 약이 없는 남성은 정자의 수가 3천900만마리 이하인 경우가 7%에 그쳤다.

그러나 직장과 관련한 소음이나 열(heat) 노출 또는 장시간 앉아있는 것은 정자의 질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자의 질은 정자의 수, 모양, 운동능력(motility)에 의해 결정된다. 정상적인 정자의 수는 4천만~3억마리이다.

이 연구결과는 ’임신과 불임’(Fertility and Sterility) 온라인판(3월9일자)에 실렸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5-03-11]   한성간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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