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65세 독일 할머니 네 쌍둥이 임신

글  고형규 특파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연합뉴스 TV 제공

독일 베를린에 사는 65세 여성이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dpa와 AFP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방송사 RTL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방송은 러시아어·영어 교사인 이 여성은 지난 1년 반 동안 수차례 시험관아기 시술(=체외수정술)을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시험관시술의 경우 체외에서 수정이 된 배아를 자궁내 이식한 후에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등 착상과 임신유지를 위해 호르몬 공급을 주사제로 전폭적으로 투입 할 수 있어서 자궁내 특별한 병변이 없다면 출산까지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론상 가능한 일이지 65세의 여성이 무사히 출산을 한다는 것은 목숨을 담보하는 일이 될 수 있었을 터.

이미 자녀 13명과 손자·손녀 7명을 둔 할머니로 지난 2005년 마지막으로 출산한 경험이 있다. 아직 임신에 따른 합병증 등 의심 증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안네그레트 라우니히크’로 AFP에만 이름이 소개된 이 할머니는 9살 난 막내딸이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히자 임신을 결심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이 여성은 도덕적 비난 우려에 "다 각자 자신들의 판단이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베를린=연합뉴스)

[입력 : 2015-04-27]   고형규 특파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