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ADHD 환자 6만명 육박해, 66%가 10대

늘고 있는 음주 흡연 여성, 고령임신이 주원인

글  이연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병원을 찾은 환자 10명 중 7명 가까이는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ADHD 진료인원은 2009년 5만1000명에서 2013년 5만8000명으로 12.06% 늘었다. 연평균 2.89%씩 증가한 셈이다.

연령별로 보면 2009년~2013년까지 5년간 10대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으로는 10대가 3만8307명으로 전체의 65.9%를 점유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4만6580명으로 여성 1만1541명에 비해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성별을 모두 고려하면 10대 남성이 3만0556명으로 52.57%를 차지했고 이어 10대 미만 남성 23.73%(1만3795명), 20대 남성 2.80%(1625명) 순이었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는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주 증상으로 보이는 정신질환이며 대개 초기 아동기에 발병해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다.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호석 교수는 "현대 여성의 흡연, 음주가 늘어나면서 임신 중 흡연, 음주가 늘어날 수 있고 대기 오염, 독성 물질 노출 등 환경 문제 증가와 음식첨가물의 섭취 증가 등이 ADHD 환자들의 증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입력 : 2015-05-11]   이연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