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오는 6~12월 한방 불임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난임 여성들의 신체를 자연 임신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개선시켜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자격은 현재 부인연령이 만44세 이하여야 하며, 법적인 혼인상태에 있는 원인불명 및 배란요인의 난임부부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무료로 치료를 받게 되며, 치료방법은 한약·침·뜸·명상치료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불임 클리닉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한방불임사업을 확대해 난임부부지원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참고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팀(031-550-8666∼8668)으로 문의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