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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출산하고 보니 둘은 접착 쌍둥이…’5천만분의 1’ 확률

글  장현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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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퍼스 크리스티 메디컬 센터 홈페이지서 캡처

복부와 장기가 붙은 접착 쌍둥이를 포함한 딸 세 쌍둥이가 미국에서 태어나 화제에 올랐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텍사스 주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최근 한 산모가 일란성 딸 세 쌍둥이를 순산했다면서 세 자녀 중 두 명은 몸이 붙은 접착 쌍둥이였다고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포스트는 세 자녀 중 두 명의 몸이 붙은 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5천만 분의 1로 아주 진귀하다고 전하고 그러나 접착 쌍둥이가 방광을 따로 지닌 채 태어나 의료진이 분리수술을 하는데 어려움을 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의료진은 지난 16일 제왕절개 수술로 받아낸 세 아이 중 신체 분리를 위해 접착 쌍둥이를 다른 병원에 옮기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로엘 토레스는 "신이 이 아이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것은 기적"이라면서 "접착 쌍둥이가 분리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기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하지 않겠다"고 기쁨을 나타냈다.

약 2.1㎏의 몸무게로 태어난 세 쌍둥이는 현재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숨을 쉬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


 

 

 

 

 

 

 

 

 

 

 

 

 

(댈러스=연합뉴스)

[입력 : 2015-05-19]   장현구 특파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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