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가 7일 산부인과 의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게재된 공고문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달말부터 2년 동안 경기도 안성시 하나원에서 일할 산부인과 의무사무관을 채용한다.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계약이 가능하다.
채용된 의무사무관은 하나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상담을 하고 진료를 하게 된다. 채용자격요건은 ’의사면허 취득 후 산부인과 관련 2년 이상의 연구 및 근무경력자’다.
4월말 통일부가 발표한 2015 통일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탈북자 1396명 중 여성은 1092명, 남성은 304명이다. 전체 탈북자 2만7518명 중 여성은 1만9266명, 남성은 8252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