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은 전국에서 7년째 연속 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전라남도청 홈페이지)
전라남도(이하 전남도)는 오는 10일 열리는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맞춤형 출산 친화정책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전남도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분만 의료 취약지에 산부인과 6개소를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
또 산부인과 병원이 없는 5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인과’ 제도를 운영했으며, 산후조리원이 없는 농어촌 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했다.
오지 지역 산모의 교통 편의를 위해 소방관서 119시스템과 연계한 ’U-119 안심콜 지원사업’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취약계층 산모와 신생아 건강지원사업도 지역 맞춤형 출산 친화정책이다.
이 같은 정책 추진으로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7년 연속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회 전반의 시스템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