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의 출산지원사업 안내문
해마다 인구가 줄고 있는 경남 밀양시에서 신생아수는 소폭 증가하고 있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 인구통계 잠정결과, 지난해 상반기 6개월간 출생아 수는 541명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 5% 증가한 56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시의 인구 변화를 보면 2001년 12만 3393명에서 2014년 10만 9547명으로 겨우 1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인구 감소추세에 있는 시의 올 상반기 출생아 증가는 민선 6기를 맞은 지난해 9월에 출산장려 시책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한 것이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출산장려시책 지원 조례를 확대 개정해 분만 산부인과 예산지원, 출산장려·축하금과 출산분만진료비를 지원하는 등 출산 친화적인 환경과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의 출산축하금은 읍·면·동 사무소에 출생신고하면 즉시 받게 되며 출산장려금은 신청서를 제출한 다음 달 10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친화시책이 출산장려 효과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