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향후 5년, 한국 인구위기 극복의 골든타임”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에 힘쓴 기업 ,지자체, 의사에게 포상

글  온라인편집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휴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시민들 (사진제공 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내일(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복지부는 향후 5년 즉, 생산인구 감소(2017), 고령사회 전환(2018) 등이 이어지는 앞으로 5년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임을 알리기 위해 또한 사회 각 분야가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9일 "향후 5년 사회적 부양부담이 낮은 마지막 5년으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인구의 날을 계기로 인구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과 임신·출산·양육이 행복한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사회적 역량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일-가정 양립에 기여하고,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힘쓴 기업, 지자체 등 50개 기관 및 개인에 대해 정부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불임전문의로 26년째 난임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을 돕는 난임 치료 및 보조생식술 분야에 종사하면서 진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한 민응기 제일병원장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또 행사에서는 가수 김태우씨를 저출산 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씨는 현재 2자녀를 육아 중이고 올해 10월께 셋째 아이의 아빠가 된다.

이밖에 국민 참여 사진전, 인구교육 UCC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개인에 대한 포상과 ’2015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 결승전이 이어진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0년간의 저출산 대응에 대해 냉철히 평가하고 저출산 현상의 근본적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여 필요한 대책에 전사회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발효하는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서는 저출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인 교육, 고용, 주거문제해결에 집중할 것"라고 덧붙였다. ■
 

 

 

 

[입력 : 2015-07-10]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