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통영시청> | ||
경남 통영시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쾌적한 육아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임신에서 출산까지’ 원스톱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전면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3.0 정책과 관련해 시행되는 제도로 민원인이 임산부 등록과 함께 개인정보동의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구비서류 없이 한 번의 보건소 방문으로 산후조리비용지원,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산모 신생아 관리사지원 등 10여종의 출산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임신·출산에 따른 지원금 신청 시 자격요건 등 대상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납입고지서, 차상위증명 등 구비서류를 해당기관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등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시는 이달말까지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뒤 다음달 시행에 들어간다.
통영시보건소는 "각종 지원금 신청에 따른 번거로운 절차 해소로 시간ㆍ경제적 비용절감은 물론 지원혜택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출산장려 서비스를 통해 산모가 행복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