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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대표 출산장려기금 1억원 또 내놔…총 10억원

글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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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식품은 셋째 아이 출산장려금 500만원, 2년간 월 양육비 30만원을 지급한다

건강식품 회사인 천호식품의 김영식 대표가 29일 ’세자녀 출산 캠페인’ 기금 1억원을 또 내놨다.

이로써 김 대표는 2009년에 이 캠페인을 시작한 후 총 10억원을 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돈은 모두 김 대표가 저서 ’10미더만 더 뛰어봐’의 인세, 강연료, 방송 출연료 등으로 마련한 것이다.

김 대표는 2009년 11월에 "대한민국이 부자가 되려면 일할 사람이 많아야 한다"며 셋째 자녀를 출산하는 가정에 월 20만원씩 10개월간 지급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애초 선착순 110가정에만 지급할 생각이었으나 워낙 반응이 뜨겁자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가 직접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cafe.daum.net/kys1005)에서 셋째를 낳겠다고 신청하고 나서 임신해서 출산하면 신청한 순서에 따라 장려금을 준다.

그동안 450가정에 9억원을 지급했다.

김 대표는 2011년 12월부터 1년간 둘째자녀를 낳은 가정에 기저귀 1억원 어치를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천호식품은 직원이 첫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 축하금 100만원을 주고, 둘째 아이를 낳으면 200만원을 준다.

셋째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 500만원 외에 2년간 매달 양육비 30만원을 준다.

김 대표는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이 캠페인이 출산율 상승의 불씨라도 됐으면 한다"고 29일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입력 : 2015-07-30]   이영희 기자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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