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대학교병원은 29일 대전·충청 지역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장미영 교수팀(임한혁·이지원 교수)이 출생 15일된 3.13㎏ 신생아 혈액투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장미영·임한혁·이지원 교수. <사진제공=충남대학교병원> | ||
충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장미영 교수팀이 신생아 혈액 투석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장 교수팀은 최근 생후 15일된 3.13㎏의 남자 아이를 대상으로 혈액 투석을 해 증세를 호전시켰다.
신생아 혈액 투석 성공은 충청권에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신생아는 지난달 23일 생후 2주만에 몸에서 독성물질인 암모니아가 배출되지 않아 경련이 일어나고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 내원했다.
의료진은 이 환자에게 투석 등 24시간 지속적 신대체요법을 해 암모니아를 체외로 배출시켰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생아들은 혈관 확보가 어려워 신대체요법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는데 외과 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성공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
(대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