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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2015년 8월 26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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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세계경제 ’문제아’ 됐다…리더십 손상
 
중국이 세계 경제의 ’문제아’로 떠올랐다. 중국은 한때 10%가 넘는 성장으로 세계 경제의 엔진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다른 나라에 경기 둔화를 초래하는 ’주범’이 됐다.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발생한 중국의 주가 폭락 사태는 세계 경제 지형을 바꿔놓을 정도로 파괴력이 컸다. 중국발 악재는 세계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줬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시계마저 흐려 놓았다. 주가 폭락의 파장이 컸던 만큼 중국 지도부가 받은 타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문보기: http://goo.gl/kZinIr
 

■ 이창용 "중국특수 정점 지나, 한국경제 구조전환 시급"
 
지난 10년간 중국의 고속성장에 따른 ’특수’가 사라지는 가운데 한국이 내부의 이해갈등 속에서 새로운 경제구조로 신속히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 고위 인사의 지적이 나왔다.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순방하기에 앞서 25일(현지시간) IMF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한 자리에서 "과거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 성과를 놓고는 국제사회에 이견이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한국이 남다른 성장기조를 유지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fF0MeS
 

■ 태풍 영향권 벗어나…흐리고 곳곳 비
 
수요일인 26일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까지 강원도 영동에서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도는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도는 아침과 늦은 오후에, 강원도 영서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 울릉도 등에서 5∼20mm다.
 
 

■ 평양은 "경애하는 장군님" 김정은 우상화 작업중
 
5년 만에 다시 찾은 북한에서는 ’새 원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우상화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16일부터 열흘간 2015 제2회 국제 유소년 U-15 축구대회 취재차 평양을 방문했다. 그간 개성공단, 금강산 등에서는 남한 언론의 취재가 이따금 이뤄졌으나 수도인 평양에 기자들이 발을 들인 것은 2010년 5.4 대북 제재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5.4 조치 뒤 김정은 정권이 들어섰다.
 
평양시내 곳곳에서는 아직 30대 초반에 불과한데다 아버지처럼 확실히 후계 구도를 다지지 못한 채 권력을 잡은 김 제1위원장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의 흔적이 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b2h9WF
 

■ 朴대통령, 오늘 새누리당 의원 전원과 오찬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청와대로 새누리당 의원들을 사실상 전원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김무성 대표는 25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만찬에서 "박 대통령이 남북회담 나흘동안 밤잠을 못 주무셨음에도 불구하고 내일 여러분 의원들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연찬회에 참석 중인 새누리당 의원 약 140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26일 연찬회 일정을 예정보다 일찍 마치고 함께 청와대로 향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goo.gl/nd2N5W
 
 
■ 사그라지는 메르스 여파…소비심리 두달째 호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때문에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가 두 달째 미약하나마 호전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한 102를 나타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2003∼2014년 장기평균치)인 100을 웃돌면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뜻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메르스 사태로 지난 5월 105에서 6월에 99로 떨어졌다가 7월(100)부터 소폭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jKqZC6
 

■ 이륜차, 횡단보도 보행자 치면 100% 책임져야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내면 운전자가 100% 과실책임을 져야 한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부근에서 사고가 나면 운전자 과실 비율이 10%포인트 더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자동차 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개선안이 이달부터 시행됐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 9월 이후 7년 만에 개정된 과실비율 인정기준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 변화를 담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hyC1gT
 

■ ’구름빵’ 저작권 분쟁 10개월째…곧 첫 재판 
 
아동용 그림책 ’구름빵’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결국 소송전에 들어간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구름빵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3년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은 아동용 그림책으로, 저자인 백희나 씨가 ’매절계약’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작가들이 처한 열악한 창작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이후 백 씨가 저작의 빛그림(사진) 작업에 동참한 김향수씨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고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임에 따라 구름빵 저자 스스로가 또 다른 ’갑질’ 논란의 당사자로 부상하는 역설적 상황을 빚었다. 
 
전문보기: http://goo.gl/wkF9ju
 

■ 부시 ’앵커 베이비’ 역풍…美의원들 "아시아계 모욕말라"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앵커 베이비’(anchor baby·원정출산) 발언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는 아기에게 미국 국적을 주는 제도를 "아시아인들이 조직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그의 24일(현지시간) 발언에 미국 내 아시아계 전체가 들고 일어선 양상이다.
 
아시아계 미국인이 밀집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마이크 혼다(민주) 연방 하원의원은 25일(현지시간) 논평을 내고 "부시 후보의 발언은 모든 이민자들에 대한 모욕이며 우리의 문화에서 설 땅이 없는 주장"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전문보기: http://goo.gl/beP4qu
 

■ 뉴욕증시, 중국 우려 지속에 하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데 따라 개장 오름폭을 다 반납하고 하락 마감했다.
 
25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4.91포인트(1.29%) 하락한 15,666.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59포인트(1.35%) 내린 1,867.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6포인트(0.44%) 하락한 4,506.49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경기 부양 소식에 강하게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막판 상승폭을 축소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문보기: http://goo.gl/MJApt1
 
 

<끝>

[입력 : 2015-08-26]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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