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아기를 가진 임신부입니다’…행자부,통화연결음 신설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차원…전국 지자체에도 권고

글  하채림 기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전화 상대방은 아기를 가진 임신부입니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 기분 좋은 말 한마디와 응원이 행복한 대화의 시작입니다.(이하 생략)"

다음달부터 행정자치부에 전화를 걸어 이러한 통화연결음을 듣게 되면 상대가 임신부이므로 배려하는 마음을 더 가져야 할 성싶다.

민원인이 임신한 공무원의 자리로 전화를 걸면 배려를 당부하는 내용의 통화연결음이 흘러나온다고 행자부가 27일 밝혔다. 이런 통화연결음은 희망하는 임신공무원에게만 적용한다.

임신공무원용 핑크색 공무원증 케이스도 만든다. 배가 불러오지 않아도 한눈에 임신 사실을 상대방이 알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출산 1년 이내 직원은 임신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주말 당직근무에서 제외된다.

행자부는 부내 설문조사를 거쳐 임신부용 통화연결음 등 배려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화진 행자부 운영지원과장은 "임신·출산 공무원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려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자부는 임신·출산공무원 배려방안을 전국 자치단체에도 알려 시행하도록 권고했다. ■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15-08-27]   하채림 기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