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이슈

미국 유타주 쌍둥이 자매, 또다시 `쌍둥이 임신’ 화제

글  김종우 특파원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쌍둥이 자매 켈리 월(왼쪽)과 케리 벙커(오른쪽)
 
미국 유타 주에 사는 자매가 각각 두 번째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다.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케리 벙커와 켈리 월 씨는 최근 각각 또다시 쌍둥이를 임신했으며, 내년 봄 2주일 간격으로 분만할 예정이라고 지역방송인 KSL-TV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월 씨는 "우리 자매가 두 번씩이나 쌍둥이를 갖게 된다는 게 너무나 놀랍다"고 했다. 앞서 이들 자매는 결혼한 이후 임신이 되지 않아 체외수정을 해 쌍둥이를 낳았다.
 
이들이 낳은 쌍둥이들은 모두 이란성 쌍둥이며 나이도 비슷하다. 벙커 씨의 쌍둥이는 콜과 할리로 3살이며, 월 씨의 쌍둥이는 매디슨과 맥켈로 4살이다.
 
공통점은 이뿐만 아니다. 벙커와 월 씨는 모두 같은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들은 또 서로 잘 아는 친한 친구들과 결혼했다.
 
벙커 씨는 "우리 자매는 아무래도 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자매는 학교에 처음 출근했을 때 교장이 자신들을 구별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우리가 낳은 쌍둥이들은 이란성이어서 사람들이 알아보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쌍둥이는 서로 비슷한 만큼 잘 통하는 데다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평생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덧붙였다.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입력 : 2015-09-14]   김종우 특파원 more articl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sns 공유
    • 메일보내기
Copyright ⓒ 서울스트리트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독자댓글
스팸방지 [필수입력] 왼쪽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Future Society & Special Section

  • 미래희망전략
  • 핫뉴스브리핑
  • 생명이 미래다
  • 정책정보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 미래환경전략
  • 클릭 한 컷
  • 경제산업전략
  • 한반도정세

키워드 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