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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2015년 9월 15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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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자료 오늘 교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시사한 가운데 남북이 오늘 낮 12시 30분께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오전 10시 한적 본사에서 남측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들고 판문점으로 출발한다. 의뢰서에는 일반 이산가족 200명과 국군포로 이산가족 50명의 명단이 담겼다. 이들의 주소와 나이, 이름, 북측 가족 관계 및 이름 등이 적혀 있다. 한적은 직원 2명이 판문점으로 가 판문점 파견 통일부 담당 공무원에게 의뢰서를 건네면 이 공무원이 북측에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kaUqIB
 

■ 북한 ’관측 위성’ 시험발사 의지 공식화
 
북한은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의지를 시사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어제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해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계획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주개발국장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정지위성 연구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goo.gl/AfRLyL
 

■ 워싱턴 소식통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준비 징후 없다"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장거리 로켓 시험 발사를 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현재로서는 아무런 준비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워싱턴의 정통한 소식통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업용 위성사진을 정기적으로 판독하고 있는 이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의 질의에 "지난 6일 현재, 북한의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 내부의 발사탑 위에는 로켓이 놓여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 소식통은 "위장막 아래에 로켓을 숨겨놓을 수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발사를 준비하기 위한 시설에도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srQnmm
 

■ 미국 전문가들 "북한, 다음달 사이버 도발 가능성"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 즈음해 사이버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와 이 연구소의 사이버 전문가인 스콧 라포이 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의 사이버 작전: 전략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미국 워싱턴 D.C. CSIS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차 석좌는 "다음 달 노동당 창건 기념일 때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지만 다른 도발을 꾀할 수 있다"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 물리적 수단 이외에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iFFSSJ
 

■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신흥국 최고수준
 
한국의 경제규모 대비 가계부채가 주요 신흥국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선진 12개국과 신흥 14개국을 대상으로 가계와 정부, 기업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
 
한국의 가계부채(소규모 자영업자 부채 포함)는 작년말 현재 GDP 대비 84%로 신흥국 평균(30%)의 2.5배에 달했다. 조사대상 신흥국 가운데 한국보다 이 비율이 높은 나라는 없다.’
 
전문보기: http://goo.gl/qQ6R3X
 

■ 맑다 오후 구름…일교차 10도 안팎
 
오늘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제주도 지역의 16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5∼30㎜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5Je0f
 

■ 제조업 노사갈등 ’암운’…기아차도 파업투표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조도 파업 찬반 투표에 최근 돌입하기로 해 국내 제조업 전반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중공업 등 다른 대기업들도 노사 대립으로 부분 파업 등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하반기 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 난항을 이유로 파업을 결의한 데 이어 16일 전체 조합원 3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전문보기: http://goo.gl/uBd0Ou
 

■ 한국인, 의사 방문횟수 OECD 1위
 
우리나라 국민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병원에 가장 많이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도 길었다.
 
보건복지부와 OECD ’건강 통계 2015’(Health Data 2015)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14.6회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았다. OECD 평균은 6.7회였으며 일본이 12.9회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헝가리(11.7회), 체코(11.1회), 슬로바키아(11.0회), 독일(9.9회), 터키(8.2회), 캐나다(7.7회) 등의 순이었다. 의사 방문횟수가 적은 하위권 국가는 핀란드(2.6회), 멕시코(2.8회). 스웨덴(2.9회), 칠레(3.3회), 뉴질랜드(3.7회) 등이었다.’
 
전문보기: http://goo.gl/iRzLxq
 

■ 호주 새 총리에 턴불…애벗 ’당내 쿠데타’에 낙마
 
호주 보수 집권당의 온건파인 말콤 턴불(60) 통신장관이 동료 지지를 바탕으로 강경파 토니 애벗 총리를 전격적으로 밀어내고 새 총리에 오르게 됐다.
 
턴불 장관은 14일 밤 수도 캔버라의 의회에서 실시된 자유당 당대표 선출 투표에서 애벗 총리를 54대 44로 누르고 당 지도부 교체에 성공했다.
 
턴불 장관은 이로써 제29대 호주 총리를 차지하게 됐다. 애벗 총리의 강력한 당내 경쟁자로 꼽히던 턴불은 이날 통신장관직을 사임한 뒤 당 대표 선출 투표를 요구, 표결을 이끌어냈다.’
 
전문보기: http://goo.gl/BV3M9Y
 

■ 뉴욕증시, 기준금리 불확실성에 다우 0.38% 하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9월 기준금리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13포인트(0.38%) 내린 16,370.9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02포인트(0.41%) 하락한 1,953.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58포인트(0.34%) 밀린 4,805.7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소폭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하락폭을 확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nZCYej

<끝>

[입력 : 2015-09-15]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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