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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1월 5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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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대통령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사상지배 받는 기막힌 상황"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통일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은 것은 우리나라에 대한 강한 자긍심과 역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통일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이것(자긍심과 뚜렷한 역사 가치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우리의 정신은 큰 혼란을 겪게 되고 중심을 잡지 못하는, 그래서 결국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OxrmCv

 

■ 예결위, 사흘만에 與 단독으로 재개…野 항의 후 퇴장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로 파행을 거듭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사흘 만에 ’반쪽’ 상태로 재개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이날 예정됐던 비(非) 경제부처에 대한 부별 심사를 강행했다.

김재경 예결위원장은 본격적인 질의 개시에 앞서 "(예산안 처리) 시한이 촉박해서 합리적인 논의에 많은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다"며 "오늘부터 우리 위원회는 더 박차를 가해 예산 심사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goo.gl/Y0axFI


■ 여야 원내협상 시도…정기국회 정상화 기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사흘째 공전 중인 정기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 원내 지도부가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로 면담해 국회 의사일정 정상화 방안을 논의해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새누리당은 정 의장의 주재 아래 여야 원내대표가 오후 3시 만날 예정이라고 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아직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회동 시간이 더 늦어지거나 무산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SdK80F


■ 교과서 근현대사 관심집중…필자·집필기준이 핵심

2017학년도부터 국정으로 전환되는 단일 중·고교 역사 교과서의 최대 관심사는 근현대사다. 대한민국 건국이나 산업화, 북한의 실상 등 근현대사의 주요 쟁점들은 학자들 사이에서도 해석이 엇갈리는 부분이어서 이를 누가 쓸지, 서술의 기본 틀이 되는 집필기준은 어떨지가 이번 교과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국편)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단일 교과서의 대표 집필자 2명을 공개했지만, 각각 상고사와 고대사 전문가라 근현대사 집필진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았다.’

전문보기: http://goo.gl/PKJRQ


■ 서울에 또 ’초미세먼지 주의보’…인천·춘천도 발령

서울시가 오늘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강원도 일부 지역과 인천에도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PM 10)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오전 10시 기준 초미세먼지의 24시간 이동평균 농도가 65㎍/㎥ 이상으로 나타나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양천구의 초미세먼지 이동평균 농도는 79㎍/㎥를 기록했다. 시는 중국의 베이징 등지에서 발생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과 그간 축적된 미세먼지, 고기압에 따른 대기 정체 때문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goo.gl/AfMJuz


■ 서울시 저소득 ’취준생’에 청년수당 월 50만원 준다

서울시가 내년부터 ’아르바이트생’이나 ’취업준비생’ 등 3천명에게 청년수당을 월 50만원씩 지급한다.

서울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미취업자이면서 사회활동 의지를 가진 청년들에게 최장 6개월간 교육비와 교통비, 식비 등 최소 수준의 활동 보조비용에 해당하는 월 50만원을 청년활동지원비로 준다고 밝혔다.

이는 초단시간 근로자나 졸업유예자 등 학생도 취업자도 아닌 일명 ’사회 밖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정책 기본계획’의 일환이다.’

전문보기: http://goo.gl/e0RqEN


■ "한일, 일본군 위안부 국장급 협의 이달 중 개최 조율"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논의하는 한국과 일본의 외교 당국 국장급 협의를 이달 내에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오늘 보도했다.

이달 2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첫 양자 정상회담에서 양측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조기 타결을 위해 교섭에 속도를 내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장급 협의에는 이상덕 한국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신임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한다.’

전문보기: http://goo.gl/yUbmzs 


■ "아이폰 사용자 위치정보 수집 애플 배상책임 없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동의없이 수집한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졌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제1민사부(이영진 고법 부장판사)는 오늘 국내 아이폰 사용자 299명이 미국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애플이 사용자들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정보 유출은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해 애플의 배상 의무는 없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http://goo.gl/e2FjbW

 

■ 폴크스바겐 조작 스캔들…10월 판매 3분의1로 급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의 여파로 폴크스바겐의 10월 신규 등록 실적이 전월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오늘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차종의 10월 등록 실적은 9월 2천901대에 비해 무려 2천대 가까이 줄어든 947대로 집계됐다.

폴크스바겐그룹의 고급차 브랜드인 아우디 실적도 전월 3천401대보다 900여대 감소한 2천482대로 뒷걸음질쳤다. 수입차의 전체 등록대수는 지난 2월 1만6천759대 이후 8개월만에 가장 적은 1만7천423대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goo.gl/lwp2Z7


■ 발리공항 폐쇄 6일까지 연장…몰디브는 비상사태 선포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은 화산폭발로 공항이 사흘째 폐쇄됐고, 인도양 섬나라 몰디브는 30일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오늘 현재 발리섬에는 한국인 신혼여행객과 관광객의 발이 묶여 있으며, 이달 발리와 몰디브를 신혼여행지로 예약한 예비 신랑·신부들은 지금이라도 여행지를 변경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화산 분출로 지난 3일부터 폐쇄된 인도네시아 발리공항 운영 재개가 6일 오전으로 미뤄지면서 이날 인천에서 출발할 여객기 3편이 또 취소됐다.’

전문보기: http://goo.gl/V4EaiS

 

<끝>
 

[입력 : 2015-11-05]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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