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수능 63만명 응시…8시10분까지 입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2개 시험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9천434명이 줄어든 63만1천187명이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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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파 없다’ 서울 10.3도…동해안은 가끔 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고, 경남해안과 경북내륙에는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다. 이날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동해안 5∼10㎜, 경남해안·경북내륙 5㎜ 미만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0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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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직난 속 취업자 통계 늘린 20대 초반 "안녕 못합니다"
연초 11%까지 치솟았던 청년 실업률이 7%대로 떨어진 가운데 청년 취업자 증가세를 20대 초반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수가 비정규직이거나 저임금의 불안정한 일자리에 취업해 ’속 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오늘 통계청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올 1∼10월에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2천명 증가했다. 이 기간 20∼24세 취업자가 6만5천명 늘어난 반면에 15∼19세 취업자는 1천명 줄었다. 주요 취업층인 25∼29세 취업자도 3천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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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사흘째 선거구획정 협상…법정시한 D-1
여야 지도부는 오늘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협상을 사흘째 계속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도 국회에서 만나 쟁점인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정수 조정과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문제를 비롯한 선거구 획정 전반을 협의한다.
회동에는 앞선 두 차례 협상과 마찬가지로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이학재·새정치연합 김태년 의원도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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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후 본회의…’무쟁점 법안’ 처리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법안들을 처리한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서로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안, 김태현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안,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 시한 연장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몫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는 김동철 의원이 내정돼 있다.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쟁점 없는 법안들이 계획대로 처리된다면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은 50여 건에 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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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위기 본격화 초읽기…"가혹한 상황에 몰릴 것"
미국의 연내 금리이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신흥국 위기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흥국들은 당장 외국자금의 대거 이탈에 직면했지만, 미국을 제외하고는 중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의 경기까지 가라앉으면서 수출길마저 막혀 기댈 곳이 없는 실정이다.
오늘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지난달 14일 26%에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68%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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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광군제’ 종료…알리바바 16조5천억 매출 신기록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의 최대 쇼핑이벤트인 ’광군제’(光棍節)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24시간 동안 16조 5천억 원 어치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11일에 열려 ’쌍(雙)11’ 행사로도 불리는 이번 이벤트를 연 중국 최대의 인터넷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톈마오(天猫·T몰)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알리바바의 총 온라인 매출액은 912억 위안(16조 4천 980억원)을 기록했다.
전날 0시(현지시간)에 개시된 이번 이벤트에서 알리바바 매출은 72초 만에 10억 위안(1천813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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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F이사회 30일 유력…위안화 SDR 통화바스켓 편입과 비율 결정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문제와 함께 올해 말 국제 금융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중국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에 편입되느냐다.
위안화가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에 편입되면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얻게 돼 세계 양대 강국인 미국의 ’그린백’(greenback·달러화)과 ’레드백’(redback·위안화)의 경쟁이 본격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안화의 SDR 통화 바스켓 편입 여부를 결정할 IMF 집행이사회가 언제 열리느냐에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F에 정통한 소식통은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아직 IMF가 집행이사회 날짜를 공식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오는 30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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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범위 넓어졌다…명왕성 3배 거리 왜행성 발견
명왕성의 약 3배 거리에서 새 왜행성이 발견됐다. 지금까지 관측된 태양계 내 물체 중 거리가 가장 멀다. 그만큼 ’태양계’의 범위가 넓어진 셈이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카네기과학연구소(Carnegie Institution for Science)소속 스콧 셰퍼드 교수 연구팀은 태양으로부터 약 103 au(천문단위·astronomical unit) 거리에서 왜행성 ’V774104’을 발견했다.
이 거리를 km로 환산하면 154억 km다. 천문단위(au)는 지구와 태양의 평균 거리에 해당하며, 약 1억5천만 km다. 명왕성과 태양의 거리는 가장 가까울 때 29.7 au, 가장 멀 때 49.3 au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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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대형백화점 실적 부진…다우 0.3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가 하락과 대형 백화점 실적 부진 등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9포인트(0.32%) 하락한 17,702.2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72포인트(0.32%) 내린 2,075.0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22포인트(0.32%) 밀린 5,067.0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여전히 시장 심리를 지배한 가운데 대형 백화점 체인업체인 메이시스(Macy’s)의 실망스러운 실적과 유가 급락이 지수에 부담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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