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 배려석 |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을 아예 비워두자는 캠페인이 펼쳐진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16일 임산부 배려석을 양보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지 않아 아예 비워두기로 변경해서 홍보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배려석을 한 눈에 알아보도록 전동차 객실마다 두 석을 분홍색으로 꾸미고 좌석 바닥에 안내문을 붙였는데도 효과가 크지 않다.
서울메트로는 역사 내 안내 방송을 2회에서 6회로 늘리고 열차 내에서도 계속 안내할 계획이다.
임산부 배려석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역사 등에 하루 60회 방영한다.
각 역에서는 초기 임산부를 위한 가방고리를 나눠준다.
서울메트로는 이날 아침 출근시간에 신도림역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합동으로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기 홍보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