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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2월24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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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모그 크리스마스 이브’…마스크 준비하세요

성탄절 이브인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을 짙은 미세먼지가 뒤덮고 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계속해서 미세먼지가 축적된 데다 중국의 미세먼지까지 더해진 결과다. 강원 영동·전남·경남·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되나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역은 오후부터 ’나쁨’ 수준으로 악화할 수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6ZGDHS


■ 미국 금리 효과로 소비심리 6개월 만에 찬바람 ’씽씽’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문제로 올 하반기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민간 소비심리가 6개월 만에 찬바람을 만났다. 주택가격에 대한 전망은 2년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3으로 11월보다 3포인트 떨어졌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5월 105에서 6월 99까지 떨어진 뒤 계속 오르다가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문보기: http://goo.gl/Oxkd84


■ "책 받자마자 쓰레기통에"…학자들, 日우익서적에 극도 불쾌감

일본 우익세력으로부터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서적들을 전달받은 미국 학자들의 상당수가 극도로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서적들을 전달받자마자 쓰레기통에 던진 학자도 있었다.

도모미 야마구치 미국 몬태나 주립대학 사회인류학 교수는 2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송된 두 권의 서적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성차별적이며 역사수정주의적 내용들로 가득 찼다"고 비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et9hCb


■ 대우증권 새 주인 오늘 결정… 미래에셋 유력 거론

올해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인 KDB대우증권의 새 주인이 마침내 결정된다. 대우증권의 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본입찰 평가를 완료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한다.

산업은행은 대우증권 보통주 1억4천48만1천383주(지분비율 43.00%)와 산은자산운용 보통주 777만8천956주(지분비율 100%)를 ’패키지 매물’로 내놓았다.’

전문보기: http://goo.gl/ZJ9Rxn


■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연내타결 기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을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연내 타결이 가능하다.

노사는 오늘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단협에서 마라톤 협상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쟁점인 임금피크제는 내년 임금협상에서 확대 방안을 다시 논의해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만 59세 임금 동결, 60세는 59세 대비 임금 10% 감소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jwMlbO

 

■ 2018년 달궤도선 발사…내년 사업추진 본격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2018년 말까지 시험용 달 궤도선 1기를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내년부터 1천978억원을 투입하는 달탐사 1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에 내년 예산 200억원이 배정됐다. 애초 계획된 금액보다 100억원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2015년 예산으로 410억원이 책정됐다가 국회에서 ’쪽지예산’ 논란으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goo.gl/rQ85ZD


■ 3개월 이상 장기결석 초등학생 전국에 106명

인천 초등학생 학대 사건을 계기로 학대아동 관리 실태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장기결석으로 ’학업유예’ 처분을 받은 초등학생이 전국적으로 총 10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 해외출국, 학교 부적응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단한 초등학생을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파악한 결과 전국에서 총 1만4천886명이 학업을 중도에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개월 이상 정당한 사유 없이 등교하지 않아 의무교육 유예 처분을 받은 학생은 총 106명으로, 전체 학업중단 초등학생의 0.71%를 차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MTr7gc

 

■ 비행기 소음 시달리는 4만5천가구 무상혜택 늘린다

비행기 소음에 시달리는 4만5천가구에 무료로 방음창을 설치해준 데 이어 에어컨과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한여름에도 소음 때문에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데 대한 보상이다.

국토교통부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2015년 5년간 1차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2016년∼2020년 2차 사업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NjqPs5


■ 배우자 사별후 재혼시 유족연금 박탈…형평성 논란

이전 배우자가 재혼할 때 분할연금과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에서 차이가 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하루빨리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부부가 이혼하면 한쪽 배우자는 분할연금을 청구해 상대방 배우자의 국민연금(노령연금)을 나눠 가질 수 있다.

다만, 법적 이혼, 혼인기간 5년 이상 유지와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기간 5년 이상, 이혼 배우자 노령연금 수급권 획득 등 몇 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goo.gl/Y8R7Ul


■ 올해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 1위 신조어는 ’덕력’

올해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신조어는 무엇일까.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 빈도 1위를 차지한 신조어는 ’덕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덕력은 ’덕후의 공력’을 줄인 말로 관심 분야에 아낌없이 애정과 열정을 쏟는 매니아(덕후)의 정성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이는 올해 방송에서 유독 덕후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영향 탓으로 분석된다.’

전문보기: http://goo.gl/cCQv2Y


<끝>

 

[입력 : 2015-12-24]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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