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김정은, 김양건 조문…"영원히 잊지 않을 것"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사망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의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김정은 동지께서 김양건 동지의 서거에 즈음해 12월 30일 고인의 영구를 찾으시어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김양건 동지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 친근한 전우였다고 말했다"면서 "싸늘하게 식은 혁명 동지의 시신에 손을 얹으시고 오래도록 격한 심정을 누르지 못해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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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지원 日시민단체 "아베, 사죄 직접 표명하라"
일본 시민단체들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에게 본인이 직접 군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30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에 의하면, 군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일본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은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피해자가 사죄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재차 총리 자신이 공식적으로 (사죄를) 표명하라"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지난 28일 한일 외교장관회담 후 대언론 발표에서 아베 총리의 사죄를 대신 낭독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서 다시 한 번 위안부로서 많은 고통을 겪고 심신에 걸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한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는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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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쟁점법안 처리 결국 해 넘길듯
국회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210여건의 계류법안을 처리한다. 이날 처리예정인 법안들은 일단 각 상임위에서 의결돼 법사위원회를 거친 무쟁점 법안들이다.
여야간 입장이 첨예하게 맞섰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노동개혁 5개 법안 등 주요 쟁점법안은 대부분 법사위는 물론이고 아직 상임위 문턱조차 통과하지 못해 일단 이날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결국 연내 처리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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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위안부협상 규탄대회…文,’나눔의 집’ 방문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31일 한일 양국 정부간 타결된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굴욕적인 외교 참사’라고 규정하고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더민주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들의 총의를 모은 뒤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번 협상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규탄문을 채택해 발표한다.
오후에는 문재인 대표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도 방문하는 등 이번 합의를 정치쟁점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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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여론조사 오차범위 기준으로 공천 결선투표
새누리당은 내년 4·13 총선 공천에서 1·2위 후보가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일 경우 결선투표를 치른다. 청년 신인에 대해선 여성 신인과 마찬가지로 20%의 가점이 주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 공천제도특별위원회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천룰에 잠정 합의했다고 복수의 특위 관계자들이 전했다.
결선투표의 경우 여론조사 오차범위(1천명 대상인 경우 약 3%) 내에서 접전이 이뤄질 때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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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응급환자 응급실 이용 땐 ’의료비 폭탄’
내년부터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의 비응급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 폭탄을 맞을 수 있다. 또 전국 140개 응급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의료진에 의해 중증도와 감염병 감염 여부에 따라 5개 등급으로 분류돼 위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 환자 본인 동의 아래 다른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을 제정, 고시하고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응급의료법에 따라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으면 진료비 이외에 ’응급의료 관리료’란 이름으로 첫날에 한해 응급실 이용에 따른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비응급환자은 이 비용을 고스란히 자신이 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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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노스 "북한, 풍계리 새로운 핵실험 터널 굴착 계속"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새로운 핵실험 터널을 만들기 위한 굴착 공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자로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새로운 서쪽 갱도에서 핵실험을 위한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38노스가 언급한 새로운 서쪽 갱도는 핵실험장 내 주요 지원시설의 북서쪽에 위치한 새로운 부지에 위치해있다.
풍계리 핵실험장은 그동안 2006년 1차 핵실험을 했던 동쪽 갱도와, 2009년과 2013년 2차·3차 핵실험을 했던 북쪽(구 서쪽) 갱도, 그리고 2009년부터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남쪽 갱도로 구성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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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루비오 "북한의 미치광이 다루겠다" 거듭 발언
북한 문제가 미국 대선판에서는 거의 ’실종된’ 이슈이지만 그나마 거론이라도 하는 후보는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마르코 루비오 후보다. 두 후보 모두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을 ’미치광이’라고 묘사하며 대통령으로 선출될 경우 강경한 대북정책을 펴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30일(현지시간) 오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휴양지인 힐튼헤드에서 열린 대선유세에서 "이슬람 국가(IS)가 큰 문제이고 러시아가 문제이고 중국이 문제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며 "그런데 북한의 미치광이(maniac)도 문제다. 그는 실제로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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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상원 동아태 소위원장, ’한·미·일 삼국동맹’ 표현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인 코리가드너(공화·콜로라도) 의원이 공개적으로 ’한·미·일 삼국동맹(triple allianc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가드너 의원은 29일(현지시간) 미국 PBS 방송 앵커인 찰리 로즈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해 북한의 핵포기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일본, 미국의 삼국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드너 의원은 "중국은 북한에 대해 엄청난 레버리지를 갖고 있지만 그 지렛대를 쓰지 않고 있다"며 "북한은 경제의 대부분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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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제유가 또 하락…다우 0.66%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가 상승 하루 만에 다시 급락세를 보인 데 따라 하락했다. 3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11포인트(0.66%) 내린 17,603.8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00포인트(0.72%) 하락한 2,063.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2.09포인트(0.82%) 떨어진 5,065.8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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