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흡연·비만 사회경제적 비용 연 23조3천억
음주와 흡연,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23조3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오늘 ’주요 건강위험요인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정책 효과평가(이선미, 윤영덕 등)’ 보고서에서 2013년 기준 음주, 흡연,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음주로 인한 비용은 9조4천524억원, 흡연은 7조1천258억원, 비만은 6조7천695억원으로 총 23조3천477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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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상속아닌 자수성가 부자 드물다…"기업 생태계 역동성 없어"
현재 한국의 재벌들은 기업을 상속받아 키웠지만 미국과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의 부호들 대부분은 스스로 창업을 통해 부를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세계 부호 상위 400명을 부의 원천에 따라 분류했을 때 65%인 259명은 자수성가(self-made), 나머지 141명(35%)은 상속(inherited)으로 집계됐다. 400위 안에 든 한국 부호 5명 모두 상속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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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체감온도 ’뚝’…미세먼지 오늘도 ’나쁨’
새해 첫 월요일인 4일은 중국 북부지방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아침까지 일부 서해안과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릉과 삼척, 동해 등 일부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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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양국 극한 대치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했다. 이로써 중동의 양대 강국인 사우디와 이란의 대치가 최고조에 달해 중동 정세 전체가 경색 국면을 맞게 됐다.
또 양국이 수니파와 시아파의 맹주인만큼 중동의 종파간 갈등도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달을 전망이다. 알주바이르 장관은 사우디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관은 48시간 안에 본국으로 떠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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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펀드서 자금 대거 이탈…작년 유출액, 전년의 3배
2015년 신흥국 펀드에서 전년보다 3배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오늘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작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작년 한 해에만 신흥국 주식형 펀드에서 723억달러, 채권형 펀드에서 268억달러가 각각 순유출돼 모두 992억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는 2013년 309억달러, 2014년 252억달러에 비해 유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전년과 비교하면 유출액은 3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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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6개월 이상 내면 군복무크레딧 제외…형평성 논란
정부는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한 사람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6개월 추가로 인정해주는 ’군복무 크레딧’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금 사각지대를 해결하려는 목적에서다. 하지만 병역의무 기간에 6개월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면 군복무 크레딧 적용대상에서 제외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늘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병역의무 중 6개월 이상 스스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경우에는 군복무 크레딧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2중으로 혜택을 받는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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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항 진에어 승객 "출입문 고장…안내방송 없었다"
"회항하면서 아무런 안내방송 없었습니다."
"머리가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진에어 필리핀 세부발 부산행 여객기에 탄 승객들은 출입문에서 굉음이 들려 회항한 기억을 떠올리며 분통을 터뜨렸다.
대체항공기를 타고 3일 오후 9시 김해공항에 도착한 일부 승객들은 항공사 사무실로 몰려가 거세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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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오바마 총기규제’ 임박…트럼프 "대통령 되면 거부권"
미국이 새해 벽두부터 ’총기 규제’를 놓고 한바탕 격돌할 것 같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주초 강력한 총기거래 규제를 담은 행정명령을 예고하자, 2016년 대선 경선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한 공화당 주자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고 나선 것이다.
대선 가도 1차 관문인 아이오와 주 코커스를 한달 가량 앞둔 3일 ’총기 규제’는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한 양상이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내이션’에 출연해 "사람들이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총 때문이 아니다"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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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선 첫경선지 아이오와 쟁탈전 가열…트럼프냐 크루즈냐 촉각
’아이오와를 잡아라.’ 미국 대선 경선 레이스의 첫 승부처인 내달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주(州) 첫 코커스(당원대회)를 앞두고 민주·공화 주자들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민주당보다는 후보 난립으로 도무지 승부를 점치기 힘든 공화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한 양상이다. 공화당의 경우 전체 경선 선거인단 2천472명 가운데 아이오와 선거인단은 30명으로, 다른 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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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벽두부터 미국 로또 열풍…’4억 달러’를 잡아라
미국이 2016년 새해 벽두부터 로또 열풍에 휩싸였다.
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44개 주와 워싱턴D.C, 2개의 미국 직할령을 포함한 47개 지역에서 시행되는 다주간(multi-state) 로또 복권 ’파워볼’의 당첨자가 새해 첫 추첨일인 2일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일인 6일께 당첨금 규모는 역대 6위인 4억 달러(4천710억 원)를 돌파할 것으로 점쳐진다. 파워볼 복권의 당첨자는 지난해 11월을 끝으로 나오지 않았다. 2일 현재 당첨금은 3억 3천400만 달러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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