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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월 8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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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낮 12시부터 최전방 11곳서 대북확성기 방송

우리 군은 이미 예고한 대로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8일 낮 12시 최전방 부대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적으로 재개한다.

이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을 맞은 북한은 이를 ’최고존엄 모독’으로 간주해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 수위가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 정오를 기해 최전방 부대 11곳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hhdByU


■ 케리 美국무 "中 대북접근법 작동 안해…평소처럼 할순없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파장과 관련, 중국의 기존 대북 접근법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규정하면서 북한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국무부 브리핑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책을 논의한 사실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케리 장관은 "중국은 자신들이 원하는 특별한 대북 접근법이 있었고, 우리는 중국에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자 그동안 동의하고 존중해 왔다"면서 "그러나 오늘 전화 통화에서 (왕 부장에게) ’중국의 방식은 작동하지 않았고, 따라서 우리는 평소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응할 수는 없다’는 뜻을 분명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uyxb2S


■ 미국 상·하원 이르면 내주 대북제재 강화 법안 처리

미국 상·하원 양원이 이르면 다음 주 ’수소탄 실험’을 성공했다고 발표한 북한에 대한 제재 강화법안을 초당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 소속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조만간 대북 제재 강화법안을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입법 형태와 표결 시기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케빈 매카시(공화·캘리포니아) 하원 원내대표실 측은 외교위 등 관련 상임위의 태스크포스가 이날 오후 이 문제를 논의하고 표결은 이르면 내주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zAzwkz


■ 노인부부 월소득 200만원 돌파…기초연금으로 형편 개선

기초연금제도 시행 후 65세 이상 노인 부부의 월소득이 200만원을 넘어서고 소비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나라 노인들은 중위소득 50% 미만 비율을 의미하는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아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오늘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이은영 주임연구원은 ’기초연금 시행 후 노인의 가계동향’이란 보고서에서 기초연금이 노인가계의 소득과 지출에 끼친 영향을 살펴봤다.’

전문보기: http://goo.gl/Kddb6H


■ ’서울 영하 7도’ 오늘도 강추위…충청 이남 눈·비

금요일인 오늘 중국 중부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충청이남 서쪽지방과 제주도에서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낮에는 충청북도와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에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9일 아침 사이에는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goo.gl/boha11


■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또 무쟁점법안만 처리

국회는 작년 정기국회 직후인 지난달 10일부터 소집된 12월 임시국회 회기의 마지막 날인 8일 본회의를 열어 무쟁점법안 등을 처리한다.

앞서 새누리당 원유철·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지난 6일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으로, 50여건의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또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과 새누리당 몫으로 추천된 김석진 방송통신위원 선출안도 처리된다.’

전문보기: http://goo.gl/KIh0R7

 

■ 혈액 재고 2.1일분 ’초비상’…말라리아 지역 헌혈도 허용

국내 혈액 재고가 2.1일분까지 급락해 정부가 고육책으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도 헌혈을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제1차 혈액관리위원회 서면 심의’를 통해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도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말라리아 유행지역으로 헌혈이 금지돼 있던 경기 파주·김포, 인천 강화·옹진·영종·용유도·무의도, 강원 철원, 북한 전지역(백두산 제외) 등에 1일 이상 체류한 경우에도 헌혈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문보기: http://goo.gl/KPNr28


■ 뉴욕증시 중국발 충격 지속…다우 2.32% 급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위안화 약세, 중국 증시 거래 중단 등의 충격이 지속된 데 따라 급락세를 나타냈다.

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2.41포인트(2.32%) 급락한 16,514.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17포인트(2.37%) 내린 1,943.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6.33포인트(3.03%) 하락한 4,689.4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전문보기: http://goo.gl/Iqd2uH


■ "메르스바이러스 한국에서 변이됐다"…첫 공식 확인

지난해 한국을 강타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국내에서 유행하면서 바이러스(MERS-CoV)에 변이가 일어난 사실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다.

바이러스에 변이가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중동에서 유행했던 메르스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유전적으로 변화했을 수 있다는 의미로, 감염력과 치사력 등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메르스 진단을 받았던 환자 8명에게서 채취한 객담 등의 검체를 이용해 메르스 바이러스 표면의 ’당단백질’(spike glycoprotein)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변이가 관찰됐다고 오늘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wAEgEx


■ -올림픽축구- ’무딘 공격’ 한국, 사우디와 0-0 무승부

한국 축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을 앞두고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7일 UAE 두바이 알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김현(23)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웠다. 또한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수차례 불안한 장면을 노출했던 수비의 안정을 위해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 등 주전 멤버들을 내세웠다.’

전문보기: http://goo.gl/zqPaQ2

 

<끝>
 

[입력 : 2016-01-08]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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