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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헤드라인> -1월 19일-

연합뉴스 제공

글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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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체감온도 영하 22도…올겨울 가장 추운 출근길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또 경상남북도 서부내륙에는 오전까지 가끔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이남 서쪽지방과 제주도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따라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보행자안전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goo.gl/dg3gvc


■ 중국發 위기, 세계경제 곳곳으로 무차별 확산

세계 경제의 성장엔진 역할을 했던 중국이 이제 다른 나라들까지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연간 140% 이상의 인플레이션과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베네수엘라가 지난 15일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한 데 이어 18일에는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도 실업률이 10%가 넘는 자국 경제가 ’비상 상황’이라고 선언했다.

또 미국은 금리인상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고 유로존과 일본경제도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전문보기: http://goo.gl/PRshfp


■ ’65세→100세’…노인 1천명중 16명 ’백세인생’ 산다

우리나라에서 65세 노인 1.6%가 100세를 넘겨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5세 노인인구 1천명당 16명이 꿈만 같던 ’백세인생’을 사는 셈이다. 이런 100세 장수 확률은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였는데, 경기도 의정부시가 65세 인구 1천명당 115명이 100세를 넘겨 사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최고 장수지역으로 꼽혔다.

김종인 원광대 장수과학연구소장(보건복지학부 교수)은 100세 이상 초고령자 2명 이상이 사는 전국 114개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1975년부터 2011년까지의 100세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100세 생존율은 1975년 당시 65세이던 노인이 2011년에 100세까지 생존하는 확률을 본 개념이다.’

전문보기: http://goo.gl/y85eaz


■ 작년 생산자물가 4%↓…1990년 통계편제 후 최대 낙폭

지난해 생산자 물가가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4%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작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을 기준)는 99.06으로 11월(99.25)보다 0.2% 하락했다.

또 작년 평균 생산자물가지수는 100.95로 전년보다 4.0% 떨어졌다. 이는 한국은행이 생산자물가지수를 편제하기 시작한 1990년 이후 연간 기준으로 최대 하락 폭이다. 종전에는 외환위기 여파가 있었던 1999년(-2.1%)이 가장 많이 떨어진 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7zGDuT

 

■ 차세대 먹거리 ’바이오시밀러’ 국내업체 15건 임상시험

국내 바이오 제약업체의 해외 진출 소식이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바이오시밀러’가 이 열풍의 중심이다. 일종의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가 업계는 물론 우리나라의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과 약효 등이 동등한 의약품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세포, 단백질, 유전자 등을 원료로 제조한 의약품이다. 일반 화학합성 의약품보다 비교적 약효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적다.’

전문보기: http://goo.gl/PQpY6m


■ 진료비 증가속도, 경제성장 추월…"건강보험 지속 불가능"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로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비용이 가파르게 증가하며 경제성장 속도를 추월해 이대로 가면 건강보험 시스템이 지속하지 못하고 파탄이 날지 모른다는 경고가 나왔다.

불필요한 의료이용과 자원낭비만 가져와 의료비 증가를 부추기는 현행 건강보험 진료비 지불제도를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희정 연구위원은 오늘 보건복지포럼(2015년 12월)에 실은 ’환자중심 가치기반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급자 지불방식 개편 방향’이란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eoZZM3


■ 통신비 밀려 신용 망가지는 20대…"과도한 연체 관리"

’모바일 온리’ 시대를 맞아 소액결제 등 스마트폰 이용이 빈번해진 가운데 통신요금 미납으로 인한 신용등급 추락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통신비 미납자 상당수는 관련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면서 소득은 시원치 않은 10∼20대 청소년·청년들이다. 개중에는 신용등급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급전직하하는 경우도 있다.

SK텔레콤이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통신비 미납 정보를 신용등급에 반영토록 하는 것은 현행 신용정보법에 따른 조치지만,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과도한 제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goo.gl/0nJbXP


■ 지난해 우리나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년 만에 줄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작년 5월 국내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하고서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여파다.

오늘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323만 명으로 전년 대비 97만 명 감소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은 2003년(-11.1%)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2009년 13.4%, 2010년 12.5%, 2011년 11.3% 등 3년 연속 10%대 성장세를 보였다.’

전문보기: http://goo.gl/u6RwJi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난 사형받아도 된다"

초등학생 아들을 숨지게 하고 시신마저 심하게 훼손한 ’비정한 아버지’가 변호인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숨

진 A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 B(34)씨는 지난 17일 오후 폭행치사, 사체손괴·유기 등의 혐의로 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서 변호인을 면담하고 뉘우치는 의미가 담긴 말들을 했다.

B씨의 국선변호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B씨가 면담과정에서 ’나는 사형을 받더라도 충분하다. 어쩔 수 없다’고 얘기했다"면서 "수사과정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데 면담할 때 언행에는 뉘우치는 뉘앙스가 있었다"고 오늘 전했다.’

전문보기: http://goo.gl/tJKmFh


■ 개성공단 바이어들 신규 주문 기피에 입주업체들 ’비상’

북한 제 4차 핵실험의 여파로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어려움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핵실험에 대한 대응조치로 일부 출입제한 조치를 취해 신규 바이어를 확보하기 어려운데다 기존 바이어들도 신규 주문을 꺼리면서 입주 업체들의 경영에 비상등이 켜진 것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한 관계자는 오늘 "출입제한 조치로 바이어들이 생산공장을 방문하지 못해 신규 바이어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기존 바이어도 (생산자칠 우려로) 신규 주문을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iv3sp2

 

<끝>

 

[입력 : 2016-01-19]   온라인편집부 more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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